말랑말랑
쪽쪽
하루에 한 장씩 그리겠다는 목표가 있었지요 그래요 그랬었지요 홀홀
오이카와는 경력직으로 들어왔고, 카게야마는 신입이라는 꽤 구체적인 설정을 해놨지만.. 언젠가 쓸 일 있겠지